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/반응 (문단 편집) === [[더불어민주당]] === [[조응천]] 의원으로 대표되는 검찰 출신 일부 의원[* 조 의원과 함께 속도조절론을 주장했던 이소영 의원은 김앤장 출신에 배우자가 현직 검사다, 검찰 출신이라 나중에 얼굴 보기 좀 그럴까봐 라는 민주당의 배려(?)로 대구 고검장을 지낸 소병철 의원은 법사위에서 정무위로 자리를 옮겼고, 송기헌 의원도 법안을 논의하는 법사위 제1소위에서 자리를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.], 비주류 소장파[* [[김해영]]이 현재는 거의 유일하게 반대 의견을 냈으나 현직 국회의원이 아니다. [[https://newsis.com/view/?id=NISX20220418_0001837905&cID=10301&pID=10300|#]]] 등 극소수의 반대의견이 있으나, 당론으로 4월 법안 처리를 채택하며 모든 의원이 법안에 찬성하기로 결정했다. 문재인 대통령 임기가 만료되기 전 5월 3일 마지막 정기 국무회의에 법률을 공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. 이재명계 핵심인 김병욱 의원은 성남시장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민형배 의원의 탈당 및 법사위 사보임한 것을 두고 "내로남불 정치, 기득권 정치, 꼼수 정치 등 모든 비판을 함축하는 부적절한 행위”라며 “이런 식으론 결코 검찰개혁을 이룰 수 없으며 우리 당이 지금까지 추구해온 숭고한 민주주의 가치를 능멸할 뿐”이라고 지적했다. [[https://newsis.com/view/?id=NISX20220421_0001842833&cID=10301&pID=10300|#]] 또한 쓴소리로 유명한 민주당 소속 [[이상민(1958)|이상민]] 의원은 "정치를 희화화하고 소모품으로 전락시키는 것", "이렇게 정치해서는 안 된다"며 비판했다. [[http://www.munhwa.com/news/view.html?no=20220420MW162314890765|#]] 이렇게 소수의 반대 의견[* 조응천 의원은 속도조절론자들을 '검수덜박'이라고 부르고 있다. 이른바 검수덜박계 의원으로는 조응천, 이소영, 박용진, 이상민 정도가 있다.]이 나오고 있으나, 여전히 절대 다수는 검수완박에 찬성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. 현재까지 민주당 내에서 반대 의사를 나타낸 의원은 박용진, 조응천, 이소영, 김병욱, 이상민 정도. 그리고 박지현 공동비대위원장은 민생법안이 더 중요하다며 속도조절론을 제기했고 박영선 전 장관은 "용기 있는 발언을 응원한다"고 말했다. [[https://www.chosun.com/politics/politics_general/2022/04/15/5DMVK2VI2FD6NM4S7MVYKPW2SA/|#]] 4월 22일, 민주당은 박병석 의장의 중재안을 수용했다. 2022년 검수완박 정국에서 [[이재명]]은 별다른 입장을 피력하지 않았으나, 검수완박이 추진된 데에는 이재명의 입김이 크게 작용했다는 분석이 있다. [[https://www.hankyung.com/politics/article/202204224908i|#]] 앞서 이재명은 2021년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당시 검수완박이 시기상조란 입장을 보였다. [[https://newsis.com/view/?id=NISX20210630_0001496044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